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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유(W) 2011년 5월호 with 김아중


A MOMENT


W 호텔 1361호. 여자의 속삭임만이 있었다. 아주 작고, 낮은. 모두가 숨죽여 응시한 김아중과 김영광의 센슈얼 모멘트.











이 사진 고화질을 찾습니다...8ㅅ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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